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찹찹한 하루...

후암동남산 2008. 6. 19. 10:20

어제는

집에 가니 집사람이

작은 아이 교통사고 난 발이

문제 있다 그럽니다.ㅠㅠ

 

작은 아이가

제게 말을 안해 몰랐는데...

 

무릎과 사고난 발이

아프다 하네요....

 

사고이후

계속 주시하고 있었지만...

오늘 아침엔

아버님까지 말씀을 하시네요.ㅠㅠ

 

오는 중앙대 용산병원에

예약을 하여 가봐야 합니다.

병일이 없으면 좋겠는데...

어찌 될지 마음이 조아려집니다.ㅠㅠ

 

아직 성장기의

아이인데...

 

별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