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남산을 올라
남산공원에서 일하는 대학친구를 만나 담소...
남산을 한바퀴 돌면서 몸의 컨디션 조절...
하산 후 김밥한 줄도 아침을 대신 함...
장안동으로 가서 집사람과 매도 계약서 작성
돌아 오는 길에 숙대 입구에서 책으로 만든 아이들 책을 찾아 옴.
점심식사를 한 후 잠시 눈을 붙이고
모친과 함께 병원으로 달려 옴...
부친과 함께하는 시간
운동을 시키고
요플레를 잡수시게 하고
손톱을 깍이고...
TV를 함께 시청하고...
저녁 시간이 되어
모친과 함께 귀가를 하네요...
밤에는 북한산이나 남산을 돌아 봐야 겠네요...
오늘은 조합모임이 있었는데...
잘끝났는지 궁금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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