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잦은 술자리와
모친을 모시고 점심에
집으로와서 점심을 챙겨 먹고
저녁엔 귀가하여 야참을 먹더니
금방 몸무게가 원위치를 찾아가네요...
저녁에 구기가해서
간편한 옷차림으로 남산을 오릅니다.
올만에 야경도 볼겸
남산을 오르는 데
많은 사람들이 오르네요...
허걱~~
그동안 밤에 오지 않았더니
올라가면서 야경을 보니
건물들이 올라가면서
야경이 은근히 변화를 가져왔네요.
뿐만아니라 야경이 더욱 밝아졌네요.
올만에 남산을 저녁에 올랐지만
기분은 참 좋은 하루 였습니다.
그렇지만 하산 도중에 고모부를
만나 또 전어회와 함께 소주를 또 먹었네요...
에궁 산행한 것이
다 효력이 없어졌네요.
하지만 올만에 고모님 내외와
술한잔 한 날입니다.
두분 모두 건강하게
오래 사시면 좋겠습니다.^^
남산의 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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