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형님과 함께
오후 3시 10분에 집을 나서
서울대 신공학관 뒷편 수영장능선길을 따라
연주대까지 올랐습니다.^^
연주대에서
사당역 쪽으로 하산 하는 길에
마당바위에서 서울야경을 한컷하고
약수터를 거쳐서 내려오니 늦은 밤8시가 됩니다.^^
아마 ~~
너무 살방살방 여유있게 걸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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