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어제보다 더 쌀쌀하군요.
오늘도 오른 남산
땀을 낼겸 북측순환도로로 가다가
숲으로 사라지는 길을 택해서 올랐습니다.
이길을 따라 오르니
정상마로 밑이고
여기부터는 조금 더 걸은 후
뒤걸음쳐 오르는 코스로 천천히 올랐습니다.
정상에서 팔각정을 세바퀴돌고서
근력운동을하러 갔더니
오늘은 네분이 있네요.
여자분 1명과 남자 3명...
근력운동을 끝낸 후
버스정거장으로 내려와
배드민턴장의 옆길로 하산 하였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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