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을 갔다와
점심을 먹고서 청계산을 가려다
시간이 애메해 사당역에 내려서 관악산을 올랐습니다.
오랫만에 관음사길로 올라
연주대에 이른 후
서울대 저수지길로 하산하였습니다.
산행시간이 대략 3시간이 걸리더군요.
하산 후 낙성대역에서 2호선을 타고
사당에서 4호선을 갈아 타 숙대입구에서 내려
집으로 들어 왔습니다.
용산고 사거리에 감자탕집 수리를
잠시 살펴보고 들어 왔네요.
에구 오늘도 힘드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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