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6시 1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해서
서둘러 교통편을 이용해 집으로 들어 왔습니다.
아침에 도착하자 마자
모친을 모시고 부친에게 달려갑니다...
그리고
베트남에서 원하던 것을 잘 구해서 왔습니다.
부친 덕에 베트남까지 갔다 왔네요.ㅎㅎ
부친께서 베트남가서 구해 온 것을 복용하시고서
반드시 일어나야 겠지요...
온 가족의 바람입니다.
잘 ~
될 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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