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학원 종료 후 오랫만에 건대로 달려 갑니다.
건대에 도착하니 밤11시48분이네요.
이때 부터 마신 술이
소주6명으로 아침 4시30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집앞에서 잠시
눈을 붙인 것이 아침 8시가 되어
눈이 떠졌네요...
서둘러 동생을 깨워
집으로 보내고
전 병원으로 갈 준비를 하고서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이러면 안되는 데
이놈의 술이 머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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