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에휴 5주차 과제물을 하느라 종일 소비했네요.

후암동남산 2009. 11. 20. 12:59

어제 미리 시험을 하나 보고서

어느 정도 레포트 쓸 것을 정리 했습니다.

 

이제 병원에 갔다온 후

학원에서 과제물을 하나씩 해나갑니다.

 

ㅎㅎ

미리 좀 해 두었더니 펀히 해나가네요.

2시이후 4시까지 또 다른 하나를 하고

4시부터 6시30분까지 해서 작성을 한 레포트를 제출했는 데

이런 2시간 반동안 작성한것이 시간이 오버된 관계로 제출을

확인해 보니 모두 싹 사라졌네요... ㅠㅠ ㅠㅠ

 

어휴 어찌 한 것인데

이제 다른 것을 해나갑니다.

다른 것을 30분 만에 해결하고

이제 마케팅레포트를 작성합니다.

 

sample이 있으면 만드는 것은 수월하지요.

다행이 샘플이 있네요.

이것을 기준으로 작성하는데

1시간 정도 되니 마케팅 레포트가 마무리 됩니다.

 

이제 날아간 레포트를

다시 쓰기 시작합니다.

 

ㅎㅎㅎ 아까 미리 작성을 해서인지

머리 속에서 술술 나옵니다...

 

다행이 밤10시30분 정도 되니

제출이 가능하더군요...

 

에궁~~~

오늘은 과제물 하느라 다 소비한 하루입니다.

 

낼부터는 교재 과제물을 한 후

월요일에  종료된 과제물을 퀵으로 보내야 겠습니다.

 

집에 가려 나오니

비가 와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