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일 개원한 이래
정말 정신없이 달려온 나날들인데
이제 좀 구색이 맞춰지는 듯 합니다.^^
오늘은 학원노트와 원비봉투를
만들려고 알아 보았습니다.^^
다음 주 수요일에는 파트타임 강사를
쓰기 위해 시강을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내실있는 학원으로
성장해가는 초기단계라 생각 됩니다.^^
아마 잘 될 거라 믿어야 겠지요. ^^
오늘 달린 외부 간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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