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오랫만에 집앞에서 술한잔 했네요.

후암동남산 2011. 1. 26. 10:00

고향이 해남인 친구와

올만에 집앞에서 술한잔 했습니다.

 

구정전이라 그런지

차가 무지 막히더군요.

 

이리 막히는 길인데

오늘은 어찌 될런가?

 

오늘도 추운날...

학원에서 10시 넘어 퇴근하는 날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