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오후 2시부터 밤 8시30분까지 떠들었더니 목이아프네...

후암동남산 2011. 1. 29. 21:21

어제 처음으로

정상적인 하루의 강의를 했답니다.

 

오후 2시부터

풀로 강의를 했더니

목이 아파오는 군요.

 

강의를 하다 보니

할만은 하는데

아직은 그래도 부족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강의 내용을 업그레이드 하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적시해 나갈 수 있다면

아마 괜찮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왕 시작한 것

멋진 결과를 만들어 낼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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