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처음으로
정상적인 하루의 강의를 했답니다.
오후 2시부터
풀로 강의를 했더니
목이 아파오는 군요.
강의를 하다 보니
할만은 하는데
아직은 그래도 부족한 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좀 더 적극적인 모습으로
강의 내용을 업그레이드 하고
구체적인 사례들을 적시해 나갈 수 있다면
아마 괜찮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이왕 시작한 것
멋진 결과를 만들어 낼수 있도록 해야 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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