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이순신 장군이 당신에게 주는 11가지 충고'

후암동남산 2012. 4. 23. 20:19

< 이순신 장군이 당신에게 주는 11가지 충고 >

 

 1.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마라
나는 몰락한 역적의 가문에서 태어나 가난 때문에 외갓집에서 자라났다.
 

2.  머리가 나쁘다 말하지 마라
나는 첫 시험에서 낙방하고 서른둘의 늦은 나이에 겨우 과거에 급제했다.
 

3. 좋은 직위가 아니라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14년 동안 변방 오지의 말단 수비 장교로 돌았다.
 

4.  윗사람의 지시라 어쩔 수 없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불의한 직속상관들과의 불화로 몇 차례나 파면과 불이익을 받았다.
 

5.  몸이 약하다고 고민 하지 말라.
나는 평생 동안 고질적인 위장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받았다.
 

6.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라.
나는 적군의 침입으로 나라가 위태로워진 후 마흔 일곱에 제독이 되었다.
 

7.  조직의 지원이 없다고 실망하지 말라.
나는 스스로 논밭을 갈아 군자금을 만들었고 스물세 번 싸워 스물세 번 이겼다.
 

8.  윗사람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불만 갖지 말라.
나는 끊임없는 임금의 오해와 의심으로 모든 공을 뺏긴 채 옥살이를 해야 했다.
 

9.  자본이 없다고 절망하지 말라.
나는 빈손으로 돌아온 전쟁터에서 열 두 척의 낡은 배로 133척의 적을 막았다.
 

10.  옳지 못한 방법으로 가족을 사랑한다 말하지 말라.
나는 스무 살의 아들을 적의 칼날에 잃었고 또 다른 아들들과 함께 전쟁터로 나섰다.
 

11.  죽음이 두렵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적들이 물러가는 마지막 전투에서 스스로 목숨을 걸고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