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가족 외출이랍니다.
일상에 여유가 없어
가족들과 함께
자작나무숲을
거닐어 보니
기분이
상쾌
해
집
니
다.
어제는 두아들과 집사람이 함께
자작나무숲을 거닐어 보고
춘천 우성닭갈비 집에가서
닭갈비도 맛보고...
소양댐을 올라보고
항아리집에서
막국수도
먹어본 후...
싱싱한 토마토와
오이와 상추등을
구매해 가지고
공지천을 거쳐
귀가길을 올랐던
하루 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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