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금 몸을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그동안 부러워 하던 체력이
이제는 다른이들의 체력을 부러워 할때가 되어 ㅅ네요.
정신없이 산 지난 일년
다시금 일년을 정신없이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정신없는 한 해를 보내기 위해
오늘도 남산을 올라 봅니다.
역시 남산은 나의 건강 의 벗일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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