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3일째 오르는 남산...

후암동남산 2013. 10. 9. 12:27

다시금 몸을 만드는 작업을 합니다.

그동안 부러워 하던 체력이

이제는 다른이들의 체력을 부러워 할때가 되어 ㅅ네요.

 

정신없이 산 지난 일년

다시금 일년을 정신없이 가야 될 것 같습니다.

 

정신없는 한 해를 보내기 위해

오늘도 남산을 올라 봅니다.

 

역시 남산은 나의 건강 의 벗일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