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산행인가...
정말 산을 딱 끊으니
2년만에 오르는 작으마한 산이네...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지만
집으로 돌아오니
일요일까지
피곤함이 이어지네...
에구
몸이 정말 엉망인가 보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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