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는 눈들
바로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이랍니다.
함께하는 나를 수시로 놓치지 마세요...
놓치는 순간 이미 나는 나가 아닌 또 다른 이중의 모습입니다.
자기를 놓치는 순간
자기는 이미 자기가 아님을 상기 하세요.
자기가 아닌 나의 겉모습을 정당화하는
사람들의 모습은 이미 이성을 잃어버린 자아랍니다.
이성을 잃어 버린사람들의
늘상 해온는 단어 감정에 따라라 감성에 따라라
정신보다 육체를
유체보다는 육욕을 찾게 되는 것을
정당화하는 심리적인 욕구가 아닐까요...
오늘도
잃어버리지 않는 나를 찾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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