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실천하는 절약 노하우...

후암동남산 2014. 4. 17. 08:33

1. 필요한것이 있으면 중고장터나 중고시장 이용.

중고장터나 중고시장은 새제품인데도 30%이상 싸게 파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소에 가지고 싶던 모 브랜드 가방도 중고장터나 시장을 이용하여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을 했습니다. 물론 완전 새거는 아니지만.

거의 A급이더라구요. 요새 영화도 올라 1인 관람료가 만원이였는데.

중고장터 이용하여 1인당 5000원에 영화를 관람할수있게 되었습니다.

2. 커피 안마시기와 더치페이하기

제 친구들은 커피를 매일매일 마시곤 하는데요.

저는 커피를 마시지않습니다. 보온병을 들고다니며 따뜻한물과

차를 마시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피부미용에도 좋지요.

하루 커피에 지출하는돈도 아낄수가 있습니다.

내가 통크게 쏘겠다 하는경우가 있는데, 요새 경기가 불경기인지라,

자제하는것이 좋은거같습니다.

3. 마트는 마감시간 전에 다녀오기

마트나 슈퍼같은곳은 마감시간 임박하기 전에 다녀와야

저렴하게 살수있습니다. 왜냐면 조금이라도 하루 매출을 올려야하기때문에

마감임박하기전에 세일을 하는경우가 많아요. 모든 제품이 그런건아니지만요.

그래서 저는 마트나 슈퍼갈때에는 항상 늦은 시간을 이용하곤 합니다.

4. 양치질을 잘 합시다.

정말 양치질을 잘하셔야합니다.

치아하나가 정말 큰돈이 들기떄문에 평소에 자기관리를

잘하고 계셔야 나중에 치과에 가는길이 없답니다.

치아가 심하게 섞어 보철물을 씌우고 신경치료하시면 1개당

45~60만원 정도의 지출을 해야합니다.

이것은 큰 경제적인 부담입니다.

5. 노후에 대해 생각을 하기

젊은데 벌써 노후준비를 해야하나?라고 생각할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정년퇴직을 하고 거의 20~30년을 별다른 수입없이

살아야하는데. 이때 윤택한 생활을 하기위해선 월 400~500

보통생활을 하기위해 200~300정도 기본적인 생활을 하기위해

월 150 정도가 든다고 합니다. 게다가 물가상승률을 생각하면

더들수도있지요. 그렇기때문에 젊을때 미리 노후에 대해 생각을 하고

계흭을 짜야 무료급식소에서 처량하게 밥을 뗴우는 신세를 면할수가있습니다.

6. 평소 건강관리 잘하기

평소 건강 관리 잘하는것도 중요합니다.

우리가 30세까지는 부모님이 물려주신 건강으로 살겠지만.

30살이후부터는 그동안 내가 얼마나 몸관리를 잘해왔냐에 따라,

건강이 표출이 된다고합니다.

젊을때는 세포가 튼튼하여 작고 큰병도 이겨낼수있지만,

나이가 듦에 따라 점점 쇠약해지죠.

그렇기때문에 큰 병원지출을 없애려면 인스턴트라던지, 잦은

음주문화를 자제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