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귀한 단어 ‘사랑’
세상에서 자기에게 유익이 되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 유익이란 지식이 될 수 있고,
지혜도 될 수 있고, 물건도 될 수 있고,
돈도 될 수 있습니다.
또, 웃음도 될 수 있고, 칭찬도 될 수 있습니다.
어떤 모양이든 유익이 되게 한다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이 없지요.
그렇다면 나는 과연
유익이 될 만한 일들을 얼마나 합니까?
그 유익은 바로,
다름 아닌 사랑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주는 것이라고 하였고,
이해하는 것이라고 하였고,
용서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사랑이 있는 곳에는
절망에서 희망이, 어둠에서 빛이,
슬픔에서 기쁨이, 의심에서 믿음이,
상처에 용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이 있는 곳에는
그 어떤 문제도 해결될 수 있습니다.
결국 사람들이 그토록 원하는
평화와 행복이 깃들게 됩니다.
그런데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 먼저입니다.
- 소 천 -
'사는 이야기 > 오늘의 명언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독일로 간 광부와 간호사 (0) | 2015.01.02 |
---|---|
전쟁 속에 일어난 크리스마스 기적 (0) | 2015.01.02 |
후회가 당신의 삶에서... (0) | 2015.01.02 |
닮고 싶은 사람 (0) | 2014.12.22 |
뿔난 남자 (0) | 2014.1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