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국채 금리 등을 이용해 산출하는 장래의 물가 수준에 대한 예측치다. 한 나라의 경제성장률 예상치를 반영하는 10년 만기 국채 금리(실질 이자율+기대 인플레이션율)에서 물가 수준이 반영된 물가연동 국채 금리(실질 이자율)를 빼 계산한다. 이것이 플러스(+)이면 그만큼 물가가 오르고 마이너스(-)이면 디플레이션이 된다.
※예상 인플레이션보다 실제 인플레이션이 높으면 부동산의 실질 임대료는 줄어든다.
10년 만기 국채 금리에서 물가연동 국채금리(실질 이자율)를 빼서 플러스이면
물가가 오르고(돈의 가치가 떨어져 실질임대료 감소)
마이너스면
돈의 가치가 올라간다.(실질임대료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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