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의 민간요법 감기의 민간요법 감기는 자연의학을 따르는 것이 원칙이지만 간단한 민간요법을 써도 좋습니다. * 피부가 거무스름한 사람은 매실장아찌를 검게 태워 생강 간 것과 섞어서 따뜻한 물에 타 마신 후 자고 나면 한결 가뿐해집니다. * 모과나 유자를 껍질째 갈아 즙을 낸 후 꿀이나 천연설탕..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9.16
배의 존재 이유 배의 존재 이유 "배는 정박해 있을 때가 가장 안전하다 하지만 배가 존재할 이유는 아니다" 잠시 쉴 수는 있을지언정- - 소 천 - ------------------------------------------- "배는 분노의 파도를 헤치며 무엇을 실어야 하고 움직여야 하고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 사람도 마찬가지네요...^^ -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9.16
재치 있는 부모 재치 있는 부모 미국의 소셜미디어 '레딧(Reddit)'에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생후 14주 된 쌍둥이와 함께 비행기를 탄 젊은 부부가 다른 승객들에게 일일이 나눠준 것이라고 했다 부부가 나누어준 과자봉지 겉면에는 작은 손 편지가 적혀있었다 "안녕하세요! 저희는 처음 비행기를 타 보는 ..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9.16
생강청의 효능 생강청의 효능 생강에는 당뇨, 고혈압은 물론 변비, 냉증 등 다양한 방면에 놀라운 효능이 있다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선해진 9월의 날씨! 이제 몸도 따뜻하게 데워주고 면역력도 높여주는 홈메이드 ‘생강청’을 만들어 보자 생강은 껍질째 깨끗이 씻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얇게 편으..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9.16
자비와 격려의 힘 자비와 격려의 힘 경북 경주의 작은 마을에, 어린아이가 한 명 살고 있었다 그는 어릴 때부터 만화가의 꿈이 있어서 용돈만 생기면, 근처 만화방으로 달려갔다 어느 날, 그의 눈에 너무 멋진 만화책 한 권이 들어왔다 그는 주인 몰래 만화책 한 장을 찢어 주머니에 넣어 가져갔다 그 그림..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9.16
웃으면 복이와요 웃으면 복이와요 첫 인상이 그 사람의 인격을 좌우한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웃고 다니면 가벼워 보일까 봐 일부러 웃지 않으려 용을(?) 쓰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이제는 밝은 웃음이 자신감의 시대가 되었고 심지어 스스로 망가져서라도 웃음을 만들어 내고자 앞 다투는 시대가 되었..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9.16
무의식에 주입시키라 무의식에 주입시키라 원하는 이미지와 말을 무의식에 자꾸 주입하면 그 환상이 곧 현실이 되는 것이다. 부정적인 말과 이미지를 지우고, 그 자리를 긍정적인 말과 이미지로 채우라. 어떻게 프로그래밍 하느냐에 따라 자기 대화는 성공의 뿌리가 될 수도, 실패의 뿌리가 될 수도 있다. - 빅..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9.16
자신감을 갖는 다섯가지 행동 자신감을 갖는 다섯가지 행동 1. 앞자리에 앉아라. 2. 상대방의 눈을 보라. 3. 빨리 걸어라.(25%정도 빨리) 4. 먼저 자신을 이야기하라. 5. 크게 웃어라. - 전성일(현대능력잠재개발원 원장) - 서점에 가면 무수한 성공의 법칙들이 쏟아집니다. 하지만 한가지만이라도 먼저 실천하는 자가 이루..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9.16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시냇물이 소리를 내는 이유 어느 유치원에서 소풍을 갔습니다. 한 아이가 선생님께 이렇게 물었습니다. "선생님, 시냇물은 왜 소리를 내며 흘러가요?" 아이의 질문에 선생님은 시냇물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정말 시냇물은 '졸졸' 정겨운 소리를 내며 흘러가고 있었습니다. 소풍에서 돌아..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