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용준 화백 10번째 개인전:‘아! 어머니’ 탁용준 화백 10번째 개인전, 전신마비 휠체어 화가가 그린 ‘아! 어머니’ “언젠가부터 봄이 되면 어린이날보다 어버이날이 더 마음에 와닿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해 어머니란 존재를 있게 하셨다는데 그 말이 나이가 들수록 가슴 먹먹하게 다가옵니다.” .. 탁용준화백(고교동창) 2012.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