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른 남산은
하루의 시작이
내게 알려주는 나와의 약속이지요.^^
오늘은
계단쪽으로 올랐지요.^^
오르는 도중
남자 연예인을 보았네요.^^
아마 점박이 연예인이지요.^^(이름은 모르지요.)
남산을
오르며 어제 친구와
쪽지를 한 생각이 나네요.^^
사람은
참 자연의 일부지만
자연을 통제하려고 하지요.^^
자연을
통제하는 힘
인간이 통제하는 것을
옳게 발휘되는 것은 인간이
자연에 대한 신뢰가 바탕이 되었을 때
인간과 자연은 조화롭게 살수 있게지요.^^
이 조화로움이 인간이 자연을 통제하는 궁극적인 힘이 아닐까요.^^
자연에 대한
인간의 신뢰가
사라진다면...
인간은
자연을 정복한다는
이기심과 욕심으로 인해
자연과 부조화를 이루는 삶을 가겠지요.^^
인간이
자연에 대한 신뢰가
사라질때 인간의 욕심이
드러날때 인간은 자연에게 무시 당하지 않을까...ㅠㅠ
자연과 인간에서 신뢰가 중요하듯이...
인간 관계에서도 신뢱 중요하겠지요.^^
서로가 신뢰를
상실한다면 이미 ... 신의가 없는 인간관계라..
얼굴은 웃으면서 속으론 비웃는 자세가 나오지 않을까...
오늘의 현실
무척 빠른 변화가
일어나지만... 그속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인간이 신뢰를 얻으면 함께 할 수 있는 것이고...
인간이 신뢰를 얻지 못하면 불신으로 인해 함께 할 수 없는 것이지요.
오늘
남삼을 오르며
생각해 봅니다...
과연
나는 나와 관계된
사람들에게 신의 즉,
신뢰를 줄수 있었던 사람인가를...
모두들...
신뢰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인간 관계를
맺어 보는 것이 어떨지...
오늘도
나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내 주인공과 함께하는 하루를 만들어 가보렵니다.^^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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