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첫날
기분이 좋군요.^^
오랫만에
11월 말일날
집사람과 등갈비와
소주를 함께 했네요.^^
늦은 귀가 시간에
얼굴이 부어서 들어 온
집사람이 하루 일과를 이야기 하며
닭이 먹고 싶다 하길래...
아예
밖으로 나가
맛있게 한다는
등갈비 집에 가서
소주 한잔과 함께 했네요.^^
맛나게
먹는 모습이
보기가 좋네요.^^
저는
처음 처럼
한병을 비우고
들어 왔지요.^^
아침이 되어
햇살이 들어 오면
마당의 감을 수확해야 합니다.
토요임무
감나무의 감을 따라~~~
일요일의 임무
꿀꿀이의 산행에 참석하라
월요일의 임무
공룡을 따르되 안전에
유의해라. ㅋㅋㅋ
정말
공룡을 따르면
안전에 유의 해야
할 것 같아요.^^
월요일 만 잘 넘어가면
일주일은 쉬 넘어 갈것 같네요.ㅋㅋㅋ
12월
2007년의
마지막 남은
월력이지요.
최선의 노력을 하여
멋진 2007년을 마무리 해가세요.^^
'사는 이야기 > 남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랫만에 오른 남산이네요. (0) | 2007.12.09 |
---|---|
감나무 따기전과 딴후의 변화 ㅎㅎ (0) | 2007.12.01 |
에휴~~~ 끝이다.^^ (0) | 2007.11.30 |
하루가 바빳네요^^ (0) | 2007.11.29 |
신촌 민토에서의 하루... (0) | 2007.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