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불편하신
아버님이 ...
앵두나무에 열린 앵두가
얼마나 따고 남았는지 무척 궁금하셨나보다.^^
몸의 균형을 잘
잡으시지 못하는 분이
앵두를 다신다고 하다가
자칫하면 큰사고가 될 것 같아...
이른 아침
남산가기를 포기하고
앵두따기를 시작했네요.^^
홀로
가지를 안꺽고 따려니
한게가 있어서 ...ㅋㅋㅋ
막 바지엔
앵두나무 가지를 꺽어서
앵두따기를 맞췄습니다.^^
오늘의 수확물입니다.이쁘지요.^^
같은 사진인데 후래쉬가 터지는 것과 안터지는 것의 차이입니다. ㅎㅎ
위에 것은 후래쉬 터진 사진...
후래쉬가 터지지 않은 사진이지요.^^
많이들 드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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