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4시 40분부터 서둘러서
준비해 나간 청량리역...
약속시간이 06시50분인데
06시 35분경에 도착한 것 같네요.^^
잠시
주변 분위기를
일행을 확인 한뒤
함께 동참을 했습니다.^^
청량리에서 07시5분 기차를 타고
가평에 도착하여 명지산으로 가는
버스를 탔습니다.^^
명지산에 이르러
총 인원이 여3,남15명으로
모두가 18명임을
확인하고 서로의 닉을
각자 소개한후 산행의 주의를 듣고...
산행을 시작 합니다.^^
모두들
산행을 하는 데
산행수준이 괜찮은 편이네요.^^
10시부터 오른 산행
명지산 정상에 도달하니
11시45분 쯤 되네요.^^
스스로들도 놀래는 기색입니다.
명지산 정상아래에서
참치회 덮밥으로 식사를 한 후
정산에서 기념촬영을 하였네요.^^
촬영 후
연인산으로 산행길을 옮기니
가는 도중에 명지2봉과 3봉을 거쳐
연인산에 도달하니...
에구 이때 시간을 안봤네요.^^
연인산에서 하산길은
우정계곡으로 내려가는 도중에
우측 샛길로 내려가면 하산 시간을
줄인다 하여...
비탈길을 따라 내려 와
냇가에서 족욕을 한후 저녁식사 후
가평에서 청평역으로 나와 기차를 타고
청량리에 도착하니 21:55분이랍니다.^^
해보고 싶은 코스였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산행을 마칠수 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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