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병원을 들려
부친 운동을 시킨 후 모친과 귀가 했네요.
귀가하니
집사람이 김밥을 싸고 있네요.
오늘이 작은 놈
강화도 가는 날이라
점심으로 김밥을 싸는 중이였네요.^^
덕분에
저도 점심을 김밥으로
싸준다네요.^^
작은 놈이
강화도가는 바람에
점심에 맛난 김밥을 먹게 되어
작은 놈에게 여유있게 금전을
주어야 겠어요.^^
오늘도
즐거움이 가득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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