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오늘도 하루의 시작은 부친과 함께 했지요.^^

후암동남산 2008. 11. 12. 13:45

이른 새벽

병원으로 서둘러 가는 길...

 

오늘도 기원해 봅니다.

 

부친께서

좀 더 빨리 회복 되시길...

 

나무 관세음 보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