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 來也. 不可拒
그 오는 것을 막지 아니하고
其 往也. 不可追
그 가는 것을 쫓지 아니하는 데
汝 何傷乎아...
네가 어찌 상심이 있는가...
인간사...
만나고 헤어짐이 다반사인데...
어찌 마음을 두어
스스로를 해하려 하십니까...
담담함이
이세상을 이끄는데
최고 인듯 합니다.^^
오늘도 여여함을 가꾸어 보세요.
나무 관세음 보살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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