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지요.
만남도 준비되어야하지만
이별도 준비되어야 하는 것 같습니다.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단지 희노애락의 한가지 일 뿐임을 안다면
만남과 이별은 삶의 한 가지일뿐이라 생각하는 것이 어떨 런지...
오늘도
내 하루를 살아가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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