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의 감기 증세가 있지만
요즘 몸상태와 마음 상태는
점차 좋아져 가는 군요.^^
오늘도 찬찬히 걸어 올라간
남산~~~
온몸의 뻐적지근한 부분들이
조용히 정리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남산을 오르듯
하루 일과를 찬찬히 살피며
유익한 하루로 만들어 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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