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학원의 동생이 거나하게 취해서
전화가 왔네요.
모친의 생일을 가족들과 함께 한 후
기분이 좋아 전화 했답니다.^^
이번에 개원하는 학원에
학생들이 41명쯤 될 것 같다고 하네요...
약간 흥분되 기분이 좋은 모습이
참!!! 다행이라고 생각 됩니다.^^
분명 잘 되리라 생각하고 한 것이지만
개원하는 첫달부터 이리 되리라 동생도 예상을 못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실력을 믿고 동생과 주변의 사람들을 소개해
보내준 결과가 이리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세상에~~~~
이제 앞만 보고 가면
200명이 되었을 때 좀 더 큰 곳으로 이사가기로 하였는데
이런 추이라면 조만간 200명이 될 것 같습니다.
학생들에게도 좋은 결과가 나타나
명강사 명품학원으로 소문이 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잘되면 3관까지 개설할 생각입니다.
꼬~~~ 옥~~~~
이렇게 되어 주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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