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 계신 병원을 갔다와서
화분을 정리하고
잘익은 호박을 수확했습니다...
금년의 작물은
버려진 아이들 처럼 스스로 환경을
이겨내며 성장한 것이라
크기가 다양합니다...
그래도 밀린 숙제를 한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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