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경기 시흥 연수원에서 시험보고 왔어요.ㅠㅠ

후암동남산 2009. 11. 3. 21:34

그 동안 2주간의 학습

그 결과를 평가 받는 날이네요.

아침 10시까지 도착하여 11시까지 시험을 봅니다.

 

수도권에선 9명이 모여서 시험을 보고

충청도와 전라도에선 대던연수원에 모여 시험을 보고

경상도와 부산은 부산에 모여서 시험을 동시에 보았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의 시험치는 동안

진지하게 접하여 시험을 치루었으나

모두들 얼굴이 좋지 않군요...

 

이번의 이과정은 내 스스로 바라서 진행되는 것이기에

크게 마음의 부담을 갖지 않고 있는 나이지만

회사에 대한 생각은 정말 동료들에게 너무 하는 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 무지한 과제물을 주더군요.

 

이제 4년간의 기간 만 잘 보내면

곧 정년인데...잘 버텨서 정말 정년 퇴직을 해야 겠어요.

 

시험을 치룬 후

학원으로 바로와서 이것 저것을 살피고서

오늘의 일과를 시작해 봅니다.

 

동생의 능력을 많이들 주위에서 인정을 해주어

첫달부터 큰 어려움 없이 진행되고 있어서

이곳이 바탕이 되어 정말 중소기업이 될 정도의

학원으로 커나갔으면 좋겠네요...

 

이제 까지 학원에서

있다가 글을 쓰고 이제 나갈까 합니다...

 

미래의 희망을 안고

오늘을 니겨나가 봅니다. ^^

 

내일도 파이팅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