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브라운스톤을 담보로
빚을 지고 있는 상황에서
임차가 잘이루어지질 않아
걱정이 되 던 것이 임차인이
맞추어져 2년간 한시름 놓게 되었네요.^^
늘 걱정이 되던 것이 해결을 보니
마음은 편안한데...
물건이 제값구실을 못하여
마음이 찜찜합니다....
오늘도 오전엔 병원으로
오후엔 일산거쳐 홍은동 거쳐
학원으로 들어 오니 오후5시30분이 되네요.
학원에 와서 잠시 밀린 것을 정리하고
내일 오후1시에 시험을 보는 것을
대비해 이것 저것을 살피고 있네요.
오늘은 초중부 강사 생일이라니
저녁이라도 먹고 집에 들어가야
겠습니다...
뭐가 이리 바쁜지...
어여 빚을 갚아나가야 되는데...
마음만 바쁩니다.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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