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면서
집안사정과 어우러져
선택한 휴식기간과 같은 지금이지만
매달 해저야하는
회사과제물이 있는데
드디어 오늘 1월분이 끝났네요...
오전 오후 틈을 내어
개인적인 것과 학원을 오가며
하루하루를 깨먹는 것 같은 요즘...
은근히 재미가 있는 나날입니다.
드디어 1월의 회사 과제물을
끝내고...
29일 시험을 보고선
마무리가 되는 1월입니다.
2월에는 새로운 것들이
기다리고 있겠지만...
늘상 나의 스타일로 이끌어 오듯이
역시 2월도 내 스타일 대로 이끌어 가야 겠습니다.
오늘은 몸이 참 가볍고 즐거움이 가듯한 날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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