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설쳤더니
피곤하더군요...
부친의 오전 모습은 괜찮아 보이는데
다행이 항생제를 어제 오후부터 끊었다 합니다.
부친을 보살핀 후
북한산을 녹번역에서 올라
족두리봉까지 갔다가 다시 녹번역으로 회귀했습니다.
에구 힘든 하루 였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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