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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과 바퀴벌레의 공통점

후암동남산 2012. 8. 10. 02:06

정치인과 바퀴벌레의 공통점
 
정치인과 바퀴벌레의 공통점

1. 백해무익하다.

2. 음침한 곳을 좋아한다.

3. 생각만 해도 소름이 돋는다.

4. 떼로 몰려다닌다.

정치인과 두꺼비의 공통점

1. 얼굴이 두껍다.

2. 자기들끼리 엎치락뒤치락하며 싸움질을 잘한다.

3. 가끔 치매기가 보인다.

4. 생긴 대로 꼴값한다.

정치인과 ×개의 공통점

1. 그만 짖으라고 해도 계속 짖는다.

2. 이웃집 개가 짖으면 같이 짖는다.

3. 땅에 떨어진 것은 ×이라도 먹고 본다.

4. 먹을 것 들고 있는 사람한테는 무조건 꼬리부터 흔든다.

정치인과 청개구리의 공통점

1. 무조건 상대와는 반대로 한다.

2. 부모 말을 듣지 않는다(대표의 말이 먹히지 않는다).

3. 물 없이는 못 산다(돈 안 쓰면 당선이 어렵다).

4.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를 잘한다.

정치인과 무좀의 공통점

1. 고약한 냄새가 난다.

2. 내성이 강하다.

3. 완치가 어렵다.

4. 전염될까 마누라도 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