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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성적 1위! OOO대회 1위! 등 대부분의 1위는 모든 이들의 선망의 대상이겠지만 어떤 1위는 부끄러운 경우도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부끄러운 1위 대표적인 몇 가지를 알아보면 * 세계 1위 : 자살율, 결핵/당뇨 사망률, 교통사고율, 이혼율 등 * OECD국가 중 1위 : 간암 사망률 등 * 우리나라 내부 1위 : 질병사망자 중 암 사망률이 1위 등 |
사망원인 1위 암!
암을 대비하기 위한 방법으로 암보험을 강조하는 이유는 5가지로 요약이 됩니다.
- 하나! 암이 질병사망률 중 부동의 1위라는 점
- 둘! 발병율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
- 셋! 암 환자 중 40% 만이 암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다는 점
- 넷! 나이를 먹을수록 암 보험료가 급격하게 늘어난다는 점
- 다섯! 가입 후에 면책기간(90일~2년)이 지나야 효력이 발생한다는 점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 국민들은 암보험을 선호할 뿐만 아니라 반드시 가입을 해야 하는 상품으로 인식을 하고 있습니다.
암을 대비하기 위한 가장 확실한 포트폴리오는 암보험과 의료실비보험의 조합입니다. 우선 의료실비보험으로 치료비 보장을 받습니다. 반면 암보험에서 지급이 되는 진단자금으로는 재활비나 기초생활비 보장을 받습니다. 암보험을 선택할 때 아무 보험이나 선택을 하시면 안됩니다. 어떤 암보험은 일반암 3천+고액암 3천을 지급하지만 어떤 암보험은 일반암 4천+3대암 2천+고액암 2천으로 지급을 합니다. 3대암의 경우 빈번하는 위암, 폐암, 간암이 해당되는데 이는 일반암에도 포함이 되기 때문에 발병시 총 6천까지 보장받는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자살율 1위!
자살은 이제 사회적 이슈로 까지 다뤄지는 만큼 대비도 해야 할 내용입니다. 자살을 보장하는 보험은 종신보험이 유일합니다. 가입 후 2년이 경과되면 자살로 인한 사망도 보장을 받을 수 있죠. 그러나 2013년도에는 종신보험에서 자살은 보장에서 제외를 된다고 합니다.
이혼율 1위!
우울한 1위지만 대비도 해야 하는 내용입니다. 서구화되고 개인주의화가 늘어날수록 이혼율은 줄어들지 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혼에 대비한다는 것은 독자적으로 경제적인 자립을 갖춰놔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활자금 목적의 목돈 마련을 위한 저축보험, 노후를 위한 개인 연금보험 등은 준비를 해놔야 할 꼭 필요한 항목이 되겠습니다.
간암 사망률 1위!
문제는 간암이 암 중에서도 치료비가 가장 많이 소요되는 암이라는 사실. 국립암센터 자료에 따르면 암중에서도 간암이 6,600만원으로 가장 부담이 크고 다음이 췌장암으로 6,300만원, 폐암이 4,600만원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 되었습니다. 가장 많이 소요되는 암 중 간암, 폐암의 발병율이 높은 일반암이란 점을 감안하면 일반암 보장금액이 큰 암보험 가입은 필수인 셈입니다.
교통사고율 1위!
교통사고율이 높다는 내용은 가장 많이 접하셨을 것 같습니다. 교통사고를 줄이는 일은 당연 안전운전이겠지만 사후대비를 위해 운전자보험에 가입을 하는 것도 중요한 대비책이 될 수 있습니다. 최근의 운전자보험은 형사합의금에 초점이 맞춰서 보장이 구성됩니다. 그 외에도 벌금이나 기타 보장으로 구성이 되는데 운전 빈도가 높으신 분들이라면 반드시 대비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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