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18만이 왔다 갔네요...

후암동남산 2013. 12. 23. 11:53

어느 덧 블러그를 했던 시간이

많이 지나 간듯합니다.

 

처음에는 아는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하고

소식을 묻는 것으로 시작 되었던 것이

 

2013년 12월21일 자로

18만이 제 블러그에 왔다 갔네요.

 

요즘도 간간이 일상의 생활과

자료 및 정보를 올려 놓지만

시간의 흐름과 시대의 정보가

당시의 상황에 무엇이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았던가를 알 수 있게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스스로 놀라며

많은 정보는 아니지만

다른이들과 서로 정보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