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블러그를 했던 시간이
많이 지나 간듯합니다.
처음에는 아는 사람들과 의사 소통을 하고
소식을 묻는 것으로 시작 되었던 것이
2013년 12월21일 자로
18만이 제 블러그에 왔다 갔네요.
요즘도 간간이 일상의 생활과
자료 및 정보를 올려 놓지만
시간의 흐름과 시대의 정보가
당시의 상황에 무엇이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았던가를 알 수 있게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스스로 놀라며
많은 정보는 아니지만
다른이들과 서로 정보를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사는 이야기 > 남산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1월1일 (0) | 2014.01.01 |
---|---|
2013년1월1일 인왕산 해맞이 (0) | 2014.01.01 |
2013년 12월 21일 생일상을 차려준 마누님께 감사. (0) | 2013.12.22 |
2013년 11월30일과 21월1일 이틀간에 걸친 "김장" (0) | 2013.12.02 |
요즘의 일상... (0) | 2013.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