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걷지를 않고
않아서 책과 씨름한 세월이 꽤 되는 데
이번에 마음에 여유가 생겼는지
남산을 오르게 되었네요.
하루이틀 오르다 보니
이제 12일째 오르게 됩니다.
건강이 부실하던 차
남산을 걷다 보니 힘들지만 몸이
다시 산에 오를 때의 몸으로 점차 찾아가는 것 같습니다.
다시 오르는 남산이지만
이리 좋은 것을 왜!!!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차 목표는 30일깐 연속으로 오르는 것이 니
앞으로 18일이 남아있는 횟차를 꼭 채워야 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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