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2007년에 불교 카페에 올린 글이네요...8년전 ~~~

후암동남산 2015. 6. 15. 07:19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살고 싶습니다. ^^

 

오늘도

어제와 다른 날이지만

나는 똑깥은 나이길 바랍니다.^^

 

 

염화미소

모두가 연꽃 한송이지요.

오늘도

웃음을 잃지 않는 날이 되시길 ...


 

말해야 할 때 말하고

말해서는 안될 때 말하지 않겠습니다.^^

입아!!!

말해야 할 때 침묵해도 안되고

말해서는 안될 때 말해서도 안됩니다.

입아!!!

살아가면서 반드시 지키도록 해보겠습니다. 나무 관세음 보살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