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모차 공수작전 유모차 공수작전 - 자료 출처 : EBS 지식채널 e - ------------------------------------------- 유모차 공수작전은 2000년 12월 미국 공군 잡지 Airman의 표지 기사로 보도되었고, 한국 정부는 이듬해인 2001년, 블레이즈델 군목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였습니다. - 블레이즈델 중령님의 헌신적인 사랑에..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4.11.06
덕분에 ‘덕분’이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한자로는 ‘德分’이라고 쓰며, ‘베풀어 준 은혜나 도움’으로 풀이됩니다. ‘덕을 나눈다’는 의미는 ‘행복을 나눈다’는 의미이기도 하고, ‘기쁨을 나눈다’는 의미가 될 수도 있습니다. ‘덕분에’라는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내 주변에서 ..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4.11.05
할아버지의 택시 계산법 할아버지의 택시비 계산법 한 할아버지가 택시를 타고 목적지에 도착하니 요금이 만 원이 나왔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요금을 7,000원만 주는 것이 아닌가? 놀란 택시기사! “할아버지, 요금은 만 원입니다.” 그러자 할아버지가 씩 웃으며 말했다. “기사 양반! 아까 3,000원부터 시작한 걸 ..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4.11.05
어미새의 충고 어미새의 충고 어미 참새는 실연당한 딸 참새를 위로하기 위해 여행을 나섰습니다. 첫 번째로 간 곳은 산봉우리였습니다. 거기서부터 모녀는 물줄기를 따라 내려와서 산 밑의 웅덩이에 이르렀습니다. 물웅덩이에 풀잎하나를 따 던지면서 어미 참새가 말했습니다. “물줄기가 여기에 머..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4.11.01
힘든 시간도 우리 인생 힘든 시간도 우리 인생 이 내용은 배우 박신양이 대학교를 졸업한 후, 러시아로 유학을 가서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러시아 유학 1년 차,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시절이었어요. 그때 제가 "선생님, 저는 왜 이렇게 힘든가요?" 선생니은 대답 대신 러시아 시집을 건네주었습니다. 그 시집..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4.10.31
배움에는 끝이 없다. 배움에는 끝이 없다 노인 요양원에서 생활하시는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내일이라는 시간을 꿈꾸려 하지 않는다. 본인에게 남겨진 시간들을 정리한다고나 할까? 그런데 73세의 한 어르신은 여느 어르신과는 다르다. 침상에서 보내는 시간이 대부분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비용을 들여 노..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4.10.30
보육원 아이들의 일상 보육원 아이들의 일상 초등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독도 프로그램’ 인솔을 마친 후, 8시 30분쯤에 해피홈에 도착하니 중등부 아이들이 밝게 웃으며 인사를 한다. 짐 정리를 마치고 나서 아이들에게 정리정돈을 함께하자고 말하자, 웬일인지 오늘따라 스스로 척척 정리하고 일찍이 이부자..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4.10.29
아름다운 여자 아름다운 여자 아름다운 외모와 눈에 띄는 자신감! 육상선수이자 모델, 그리고 영화배우로까지 활동한 '에이미 멀린스' 그녀는 남과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두 다리가 없다는 것입니다. 선천적으로 종아리뼈 없이 태어나서 다른 사람 도움 없이는 살지도 못할 것이라는 의사..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4.10.29
사망진단 받은 아기, 엄마 품에서 살아나. . . 사망진단 받은 아기, 엄마 품에서 살아나 의사로부터 사망 선고를 받은 갓난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되살아나는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호주에 사는 케이트 오그(Kate Ogg)라는 여성은 애초 예정보다 훨씬 앞서 임신 27주 만에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그러나 쌍둥이에게 문제가 있었습..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4.10.29
건망증 건망증 택시를 탔다. 한참을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어디를 가자고 했는지 도무지 기억나지 않는다. “아저씨! 제가 아까 어디 가자고 했죠?” 그러자 기사 아저씨 왈, “언제 타셨죠?” - 소천 정리 / 유모아 - -------------------------------------------- 주위 아는 분 중에는 지난 일들을 육하원칙대.. 사는 이야기/오늘의 명언록 2014.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