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갬블러 이태혁의 직관을 이기는 인내1. 학자들은 추리나 관찰, 이성으로는 얻지 못하는 인식을 얻게 하는 힘을 직관이라고 말한다. 앞서 말한 것처럼 대상을 세세하게 분리하여 정보를 취하는 방법과는 달리 인간의 어떤 능력에 의해 상대를 단번에 알아내는 신비한 능력 말이다. 우리가 생활 속에 마주하는 수많은 상황 속에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2.04.07
프로 갬블러 이태혁의 직관을 이기는 인내2 "지금" 이라는 생각, 그것은 함정일수 있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과의 발생하는 문제 중 대부분이 지금이 아니면 기회가 없다는 생각에서 발생한다. 배고픈 사람들은 지금 바로 식사를 해야 한다고 느끼는 것처럼 승리에 목마른 우리도 지금 바로 승리를 내 앞에 가져와야 한다고 생각한..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2.04.07
프로 갬블러 이태혁의 이마로 분노 게이지를 측정하라 이마는 인간 심리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얼굴을 세계에 비유한다면 이마는 하늘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인상학에서는 이 부분으로 초년의 운과 지혜를 본다. 넓고 앞으로 약간 나와 있으며 상처가 없고 색깔이 밝은 이마를 좋은 이마라고 한다. 반면에 좁고 약간 뒤로 깎여져 있으며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2.04.07
‘내 자녀를 망치는 10 가지 길’ ‘내 자녀를 망치는 10 가지 길’ 부모님은 물론 학생들도 한번쯤 생각해보세요. ☞ 하나. 아이가 갖고 싶어 하는 것은 무엇이든 다 사준다. ▶ 그러면 아이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자기의 것이 될 수 있다고 착각하면서 자랄 것이다. ☞ 둘. 아이가 나쁜 말과 행동을 할 때 그냥 웃어넘긴다..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2.04.03
[스크랩] 히말라야 14봉 1. 에베레스트 Everest 8850M 위치 : 네팔 히말라야 (네팔, 중국 접경) 초등(初登) 순위 : 2 (1953년) 첫 등반가 : 힐러리, 텐징 (영국 원정대) 1852년 영국 측량 부대에 의해 발견된 에베레스트산의 이름은 측지학자 에베레스트 경의 이름에서 따왔다. 본디 이름은 티벳트어로 초모룽마, '세계의 여..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2.03.25
스펙을 쌓는 게 좋을까? 경력을 시작하는 게 좋을까? 스펙을 쌓는 게 좋을까? 경력을 시작하는 게 좋을까?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학교 4학년2학기 재학 중이고, 나이는 25살, 여자 입니다. 진로문제로 고민이 많아 요 며칠간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잠도 잘 안 오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의욕이 없어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지 않아서 인터넷에..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2.03.25
살빼고 달라진 것들 몇가지| 살빼고 달라진 것들 몇가지| 변화가 온것들~~~~~~~~~~~~~~~ 1. 몸이가볍다 - 별로 안부러우시죠 ㅋㅋ 2. 체력이 좋아졌다. 회사 사무실이 4층인데 . 제조업 건물이라 보통건물의 6층 정도의 계단이지만 가뿐하게 2칸씩 호흡변화없이 올라간다 - 엘리베이터 타면 편하니 이것도 안부러우시죠 ㅋ..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2.03.24
유부녀들이 말하는 좋은 남자 나쁜 남자 구별법| 유부녀들이 말하는 좋은 남자 나쁜 남자 구별법| BAD GUY! ▣ 모든 여자에게 친절한 남자 바람을 피우는 남자는 돈이 많거나 잘생겨서가 아니다. 오랜 시간 지켜보니 바람 피우는 남자는 의외로 모든 여자들에게 지나치게 친절한 사람. 강주아(37세) ▣ 너무 성공지향적인 남자 물론 성공한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2.03.17
2012년 있는 집도 긴축… 한국, 절약의 역설에 빠지나... 있는 집도 긴축… 한국, 절약의 역설에 빠지나작년 4분기 가계 평균 흑자율 25.2%… 금융위기 이후 최고 자산 감소·물가 상승에 1분기 소비 위축 뚜렷 내수 기대했던 정부 비상… 기대인플레 낮추는 게 관건 경기도 분당에 사는 주부 홍명선(42)씨는 지난해 말부터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가..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2.03.12
개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사진작품들~~~~~ "7년간 개미굴만 다녀" 환상적인 모습에 깜짝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최근 개미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사진작품을 소개했다. 러시아 출신의 사진작가 안드레이 파브르가는 어릴 때 보았던 개미굴의 낭만을 떠올리며 지난 7년 동안 개미를 찾아다닌 끝에 사진 작품을 완성했다. 이 .. 사는 이야기/함께하는 이야기 201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