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왜 포천일까요...
처가집이 포천입니다.
07년 2월에
용인에서 포천으러 이사 왔지요^^
그랴
저는 집사람이 이리가소
글면 말없이 그리가지요...
이거 행복 연습아닌가요..
아니면 노후를 위한 사전 대책인가...
ㅎㅎㅎㅎㅎ
하루하루
남을 위한 배려
한가지 씩만 행해 보이소
미래의 복이
누적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복짓기를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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