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남산이야기

포천이야기

후암동남산 2007. 7. 29. 07:50

ㅋㅋㅋ

왜 포천일까요...

처가집이 포천입니다.

 

07년 2월에

용인에서 포천으러 이사 왔지요^^

 

그랴

저는 집사람이 이리가소

글면 말없이 그리가지요...

 

이거 행복 연습아닌가요..

아니면 노후를 위한 사전 대책인가...

 

ㅎㅎㅎㅎㅎ

하루하루

남을 위한 배려

한가지 씩만 행해 보이소

미래의 복이

누적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복짓기를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