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공부도 하고
은행일도 보고
집안일도 보고
개인적으로 볼수 있는
것들을 처리 한다고 오전이 바쁘네요.^^
오후엔
친구와 만나
좋은 시간을 보내고
아이들과 함께 안경마트로 가서
큰아이의 안경을 고치고 들어 왔네요.^^
내일 모레가
시험인데 왠지
부담이 안되네요...
이미
살아갈 방법과
내 나름의 처방책을
마련했다는 마음이 자리를 잡아서 그런가...
오직
나의 주인공을
잊는 그런 삶은 싫습니다.^^
내가 나를 책임지는
그런 주인공을 살피는 날들이
매일이 되어 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나를 제대로 보고
하루를 살았는지...
하루의 생각을
반추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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