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까지
공부를 해야하는데
공부는 하지 못하고
다른 일로 새벽을 열었네요.^^
2번째 시험
오늘은 일직 일어나
시험공부를 하려니
에궁~~~
도저히 눈이 떠지지 않네요.^^
아침 11시부터
시험인디...
지하철과 택시안에서
공부 한다고 가져온 것들...
전혀 살피지 못하고
연수원까지 왔네요.^^
에구 다행히
쓰기는 썻는디...
참!!!
이제부터 강의네요.^^
부족한 잠을 보충하지 못하고
꾸벅꾸벅 졸을 걸 생각하니
에궁~~~
오늘이
언제 갈라나...
시험은 끝났는데
남은 시간 보내기가 정말 힘들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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