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된 걸까?
교육기간이 더
바삐 돌아가는 것은...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혼자의 산행을 즐기고...
공부도 해나가는 일들의 연속이...
오히려
평소보다 더 바쁩니다.^^
작은 일이라도
잠시 미룰 수 없이
바삐 돌아가는 시간 속에
하루 24시간이 모자란 듯하네요.ㅠㅠ
내가
하고 픈 것들을
하고 가족들과의
기차여행도 해보고
부모님들과 외출도 ...
여유가 있는
시간이 그리 없네요.ㅠㅠ
하루 하루가
어찌 돌아 가는 지도 모르게
24시간이 사라집니다. ㅠㅠ
정신없이 돌아가는
하루하루가 바빠서 좋긴 하지만...
마음에 여유를
잃을까 걱정이네요...
여유있는 마음을
가지는 하루를
열어가야 할텐데...
오늘도
정신없이 도는
하루...
마음의
여유를 찾으면서 바빠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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